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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9.1.) 모 매체에서「군 장병, 하루 1명꼴로 식중독...“불량식품 납품은 이적행위”」 제하의 보도내용에 대한 국방부 입장입니다.
□ 2014년 11월 이후 현재까지 군 내 식중독 발생 현황은 10건이며, 환자 수는 총 308명임. 식중독 특성상 한 건당 다수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이며, “하루 한 명꼴로 식중독”이 발생한다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할 우려가 있음. //끝//
2015. 9. 1.(화)
국방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