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k here to view.
[티오비의 군모닝] 145화 깨끗히 닦은 총기의 청결함을 지키는 방법!
작가블로그링크!http://blog.naver.com/rkdxoduqrkd공감버튼 꾸욱!!
View ArticleClik here to view.
Clik here to view.
[부대 마크]적에게 죽음을! 육군 제3보병사단 백골부대
적에게 죽음을!육군 제3보병사단 백골부대 대한민국 육군 제3보병사단(이하 3사단)의 별칭은 ‘백골부대’입니다. 이 부대는 경례 구호도 ‘백골’입니다. 또 부대마크 정중앙에도 백골이 그려져 있습니다. 언제부터 백골 문양이 이 부대의 상징으로 사용된 것일까요? 부대 마크로 살펴보는 우리 부대 이야기, 그 첫 번째는 대한민국 최고 정예부대 3사단...
View ArticleClik here to view.
진화하는 군 생활관
진화하는 군 생활관 ‘내무반’과 ‘생활관’의 차이를 아시나요? 둘 다 병영에서 병사들이 기거하고 취침하는 장소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내무반이 전시에 잠깐 머물다 가는 임시 거처의 개념이었다면, 생활관은 장병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주거 공간의 개념이 담겨있다는 점이죠. 2005년을 기준으로 공간 면적이나 시설이 대폭 개선되면서 이름...
View ArticleClik here to view.
동해 축선의 미스터리 [ 2 ] 미스터리로 남게 된 북한군의 전술
동해 축선의 미스터리 [ 2 ] 미스터리로 남게 된 북한군의 전술흔히 6.25전쟁은 38선 일대에 배치된 북한군 부대에 남침 암호 '폭풍'이 하달된 1950년 6월 25일 04시에 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로 전쟁은 그 보다 1시간 앞선 03시에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당시에 강릉 방어를 담당하던 국군 제8사단의 후방을 차단하고자...
View ArticleClik here to view.
[6.25전쟁 특집 시리즈 -2] 北의 뻔뻔한 억지“억류한 국군 포로는 한 명도 없다?” -3-
[6.25전쟁 특집 시리즈 -2]北의 뻔뻔한 억지 “억류한 국군 포로는 한 명도 없다?” -3-그러면 북한군에 끌려간 국군 포로들은 어떻게 생활했을까?여기에 대해서 자료가 얻기 힘들다. 그러나 내가 만난 한 북한군 출신 노인 분의 증언을 통해서 어쩔 수없이 살기 위해서 북한군에 편입한 국군 포로들이 북한군에서 어떻게 생활했었고 휴전 후 그 유용 가치가 다한...
View ArticleClik here to view.
[국군 감동이야기]보물을 그리는 아이(대상 수상작)
[국군 감동이야기]보물을 그리는 아이지난 2014년 말 국방부에서는 국군 장병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국군 감동 이야기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한 달 여에 걸친 접수 기간 동안 다양한 이야기들이 답지했는데요. 국방부 블로그 ‘동고동락’에서는 이들 사연을 정기 연재를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대상 수상작 ‘보물을 그리는 아이’입니다.*...
View ArticleClik here to view.
[6.25전쟁 특집 시리즈 -2] 北의 뻔뻔한 억지 “억류한 국군 포로는 한 명도 없다?” -4-
[6.25전쟁 특집 시리즈 -2]北의 뻔뻔한 억지 “억류한 국군 포로는 한 명도 없다?” -4-이 대형 사건이 있고 나서 얼마 안 되어 김일성이 아오지 탄광에 왔었다. 사건을 기억하고 있었던 김일성은 책임자에게 광부들의 대우도 개선해주고 그 중에서도 특히 먹는 것만은 조종사 수준으로 해주라고 지시를 했고 그대로 시행되었다. 김일성 영화의 현지지도 모습 김...
View ArticleClik here to view.
[숨겨진 영웅 이야기] 대한민국 하늘을 지킨 부자(父子) 파일럿 故 박명렬, 박인철 부자
대한민국 하늘을 지킨 부자(父子) 파일럿故 박명렬, 박인철 부자국립서울현충원에는 총 53개의 장병 묘역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 묘역에 안장된 장병들은 모두 하나같이 안타까운 사연들을 지니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29묘역에서 나란히 자리 잡고 있는 3305호와 3557호의 사연은 유난히 각별합니다. 이 두 묘기는 아버지와 아들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View ArticleClik here to view.
Clik here to view.
미처 이루지 못한 작가의 꿈, ‘병영문학상 작품 공모전’에 도전하라!
미처 이루지 못한 작가의 꿈, ‘병영문학상 작품 공모전’에 도전하라!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나라는 징병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국가적 상황으로 인해 20대 젊은 나이에 국방의 의무를 지게 되는 청춘들에게 군복무가 그리 달갑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요. 많은 사람들은 군복무 기간을 가리켜 ‘죽은 시간’이라고도 표현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시간이 흘러 전역하기만을...
View ArticleClik here to view.
장병 급식 사업, 어머님들이 직접 시식평가하는 새로운 계약방식 적용
군 급식! 장병들의 전투력 유지에 아주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인지라 그 동안 급식의 질과 양, 신선도 등에 대해 많은 걱정과 염려, 충고와 조언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많은 관심에 늘 감사드리며, 군과 국방부는 장병들이 맛있고 건강하게 먹고, 우리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을 만들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고자 합니다. 국방부는...
View ArticleClik here to view.
Clik here to view.
정의를 위해! 군법의 수호자 ‘군사법원’
정의를 위해! 군법의 수호자 ‘군사법원’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정의의 여신 또는 법의 여신인 ‘디케’는 한 손에 저울을 다른 한 손에는 칼을 쥐고 있고, 두 눈은 안대로 가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울은 양측의 다툼을 공평하게 해결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칼은 사회 질서를 파괴하는 사람에게 엄한 처벌을 가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 눈을 가린 것은 정의를 실현하기...
View ArticleClik here to view.
[6.25전쟁 특집 시리즈 -3] 6.25 남침- 국군이 그렇게 무력했었나? -1-
[6.25전쟁 특집 시리즈 -3]6.25 남침- 국군이 그렇게 무력했었나? -1-1950년 북한의 기습 남침은 그야말로 아무 준비도 되어있지 않았었고 아무 것도 몰랐었던 국군에게 치명타를 안겼다. 적의 주공이 향한 서울 북방의 국군은 수 차례의 병력 증원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무너져서 수도 서울을 내놓고 한강 이남으로 철수해야 했다. 병력 20만의 북한이 병력...
View ArticleClik here to view.
[군 친화장소 코너]군 장병 수송, 우리가 책임집니다! (TMO)
군 장병 수송, 우리가 책임집니다! 군 친화 장소 코너는 군 장병들과 친숙한 장소들을 골라 소개하는 섹션입니다. 그 첫 번째 주제로는 TMO를 선정했습니다. TMO의 정식 명칭은 국군철도 수송 지원반입니다. 이 TMO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또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TMO의 모든 것과 이용 가이드를 소개합니다.TMO, 군 철도 수송에 대한 모든 것...
View ArticleClik here to view.
동해 축선의 미스터리 [ 3 ] 소심했던 북한군의 전략
동해 축선의 미스터리 [ 3 ] 소심했던 북한군의 전략이런 북한군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해서 당사자인 북한이 이유를 밝힌 바 없다. 그래서 미스터리로 남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결론적으로 북한군이 오판을 하였다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고, 다행히도 이런 오판은 우리가 부산을 사수할 수 있게 되었던 천우신조이기도 하였다. 이렇듯 북한군이 오판을 벌인 것에...
View ArticleClik here to view.
군수품 37종 한눈에 살펴보기, ‘군수품 제원표’(1탄)
군수품 37종 한눈에 살펴보기, ‘군수품 제원표’“전투복은 어떤 원단으로 만들어졌을까?”“개인장구요대라는 게 뭘까?”“전투식량은 식단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여러분, 혹시 이런 의문 가져보신 적 없었나요?이런 궁금증을 한번에 해결해드리고자 국방부에서는 장병들이 자주 접하는 군수품 37종에 대한 설명이 담긴 자료!‘군수품 제원표’를 공개했습니다. 군수품...
View ArticleClik here to view.
[6.25전쟁 특집 시리즈 -3] 6.25 남침- 국군이 그렇게 무력했었나? -2-
[6.25전쟁 특집 시리즈 -3]6.25 남침- 국군이 그렇게 무력했었나? -2-그 때 그의 전용기인 바탄 호를 같이 타고 온 다섯 명의 기자들이 있었다. 맥아더는 이 기자들의 시선을 잘 느끼고서 한국 병사를 상대로 한국민들을 격려하고 미국 정부에 자신의 존재감도 알리는 언론 플레이를 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도쿄로 돌아간 그는 곧 워싱턴의 육군성에 시찰...
View ArticleClik here to view.